국립생태원,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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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수상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5일 15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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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소셜미디어대상'과 '브랜드콘텐츠대상'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고객소통지수와 콘텐츠경쟁력지수 등을 평가해 시상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통마케팅의 성과와 우수성을 입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해오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 참가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소셜미디어대상'을 수상했으며 신설된 '브랜드콘텐츠대상'까지 받는 영애를 안았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소통 공간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운영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태와 관련된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소통을 이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생태원은 그동안 블로그를 활용해 연구원 인터뷰, 전문가 기고 등 생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페이스북에 생태관련 인포그래픽, 포토툰, 카드뉴스 등 이해하기 쉬운 생태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의 참여도를 높였다.

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생태계와 감염병, 로드킬 등 다양한 생태지식 영상과 사진을 제공하여 생태환경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현재까지 국립생태원의 캐릭터인 '생태친구들'을 활용해 '코로나19 극복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극복응원 메시지를 확산하는 등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은 엄중한 코로나19 시기에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국민들과의 소통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바람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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