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비추는 서천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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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비추는 서천건설본부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7일 17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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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생산 쌀 1t 매입해 나눔 행사 진행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이웃 사랑 실천
▲ 한국중부발전(주) 서천건설본부(본부장 김윤기)가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서천건설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한국중부발전(주) 서천건설본부는 17일 코로나19 확산과 경기불황에 따른 후원감소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이웃 간의 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쌀나눔 행사는 지속적인 쌀소비량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서천군 서면에서 생산된 쌀 1t을 매입해 시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판매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어 걱정스러웠는데 서천건설본부의 따뜻한 나눔에 큰힘을 얻었다"다고 전했다.

김윤기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불황 속에서도 주민과 이웃 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둠을 밝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그늘진 곳에 빛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주) 서천건설본부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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