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동차 종합검사 내실화와 실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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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종합검사 내실화와 실효성 높인다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3일 20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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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또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4개 업체 종합검사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해 환경부, 국토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합동지도·점검을 계기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적정 시설장비 관리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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