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히어로극 '경이로운 소문' 2.7%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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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히어로극 '경이로운 소문' 2.7% 출발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0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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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형 히어로극을 표방하는 OCN 새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한 '경이로운 소문' 첫 회 시청률은 2.7%(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는 4.7%까지 올랐다.

첫 방송에서는 어릴 적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소문(조병규 분)과 피투성이가 된 채 검은 무리에게 습격을 당하는 가모탁(유준상)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후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초능력을 바탕으로 '언니네 국숫집'에서 악귀 사냥꾼인 카운터로 변신했다.

드라마는 동명의 다음 웹툰 원작을 영상으로 구현해 주목받았다. 제작진은 천국과 지옥의 교차로이자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날 수 있는 장소인 융, 융의 땅 등 웹툰 속 시그니처 장면을 높은 싱크로율로 그려냈다.

이와 함께 첫 회부터 액션과 판타지, 휴머니즘을 결합해 이야기 그 자체로도 풍성했다. 초반이라 조금 어색한 조병규와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주인공들의 팀워크가 다져질수록 몰입감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KBS 2TV 주말극 '오! 삼광빌라!'는 25.5%-29.4%, tvN 주말극 '스타트업'은 5.2%, 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은 4.8%-6.7%, TV조선 주말극 '복수해라'는 3.025%-3.7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금토극 '경우의 수'는 10년간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수(옹성우)-경우연(신예은)의 모습을 그리며 1.260%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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