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산모랭이풀내음’ 농촌교육장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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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산모랭이풀내음’ 농촌교육장으로 제격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30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1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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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인증 올해 갱신… 3년 후 재심사
▲ 보은군이 육성한 산모랭이풀내음이 2020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이 육성한 산모랭이풀내음이 2020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 학습장을 말한다.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자원, 운영자 역량, 교육프로그램, 환경, 서비스 등 5개 분야의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하고 3년마다 재심사를 통해 갱신하게 된다.

산모랭이풀내음은 지난 2014년에 보은군에서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을 지원받아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체험 기자재 구입 등으로 기반을 조성해 2017년 처음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갱신 인증을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사랑 먹은 대추, 즐거운 농촌 놀이터, 붉은 대추의 변신이 있으며 자연과 생명, 안전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농촌체험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영은 지도사는 “농촌교육농장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신규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보은군에는 산모랭이풀내음을 비롯해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한 문화충전소 가람뫼까지 2개 농촌교육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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