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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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1일 17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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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축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산과장 총괄하에 4개 팀(총괄상황반, 피해조사반, 홍보반, 피해예방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실 운영을 통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축산재해에 대한 단계별 행동요령과 축종별 가축·축산시설 관리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축사 시설의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난방시설의 사전 점검과 화재 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등 세부추진상황을 읍·면과 축산농가에 적극 지도·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재해대책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가축방역상황근무와 병행 실시하며 대설 경보, 한파 주의보와 같은 기상특보 시 비상체계로 전환해 상황 종료 시까지 근무하며, 해당지역 농업인에게 SM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상상황 및 재해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사전점검 실시가 필요하며, 피해 발생 시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하는 한편 재해에 따른 피해 조기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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