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청천변 유채꽃단지 조성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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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변 유채꽃단지 조성 한창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2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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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보청천 주변으로 유채꽃단를 조성한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이 보청천 주변으로 유채꽃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11월 보은대교 일원에 유채꽃씨 파종을 마치고 현재 죽전리 서호가든 일원과 보은교~남다리 간 공지에서 경지정리 작업 중에 있다.

서호가든 일원 둔치는 보청천과 거현천이 만나는 지점으로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고 자갈만 남은 상황이기에 굴삭기를 이용해 큰 돌은 골라내고 토사를 모아 경지를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채꽃씨 파종지가 척박해 당초 계획보다 면적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최대한 파종 면적을 넓혀 단지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채꽃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싸움소 훈련을 위해 보청천 둔치 부지를 먼저 사용하던 소싸움협회와 보은군 사이에 발생한 마찰은 군청 담당직원이 보청천 하류지역에 싸움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만들어 주고 보완요청 사항 등을 즉시 처리해 주며 원만히 일단락됐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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