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새해 첫날 달라진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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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새해 첫날 달라진 행보 ‘눈길’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04일 17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05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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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 홍성군수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김석환 군수가 매년 해오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신축년 새해 첫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1일 오전 9시 코로나19 조기종식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홍주의사총 및 충령사에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성읍과 광천읍을 차례로 방문 거점소독시설과 선별진료소 등을 찾아 휴일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김 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실외에서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내 돼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 군수는 “군민들의 새해 소망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공직자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또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검사소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볼 것”이라며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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