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코칭스태프·선수단 대상 축구 데이터 활용 강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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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코칭스태프·선수단 대상 축구 데이터 활용 강습 실시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0일 16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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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전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축구 데이터를 활용한 강습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구 영상-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비프로일레븐(사명 비프로컴퍼니)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비프로는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중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와 상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으로 현재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A 등 전 세계 약 700개 이상의 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비프로에서 지난해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2020시즌 전반을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과 K리그2 타 구단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영상 및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대전은 앞으로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축구에서도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수단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현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이야기를 반영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훈련, 경기에서 잘 적용해서 팀 전체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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