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덕인의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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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덕인의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지정
  • 조선교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0일 1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1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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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대전보훈청은 대전 동구의 덕인의원을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는 내달 1일부터 덕인의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은 이곳에서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 참전유공자는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과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국가유공자 유족은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보훈 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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