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산·당진·홍성에 긴급돌봄서비스사업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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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산·당진·홍성에 긴급돌봄서비스사업 시범 사업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4일 18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5일 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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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는 도내 4개 시·군에 중증장애인 보호자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긴급돌봄서비스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친척 애경사 참석이나 병원치료·입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긴급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우선 천안·서산·당진·홍성 등 4개 시·군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은 4개 시·군에 주소를 둔 만6세 이상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 가구로, 돌봄서비스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연간 최대 64시간) 범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은 각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수행하며, 관련 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 보호자는 해당 시·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도내 많은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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