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에 최대 300만원 지원
상태바
홍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에 최대 300만원 지원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2일 16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농가다.

군은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하며 농가당 60%를 보조 지원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5일까지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예방 등을 위해 45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