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단독주택서 불 등…주말 사이 대전·충남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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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단독주택서 불 등…주말 사이 대전·충남서 화재 잇따라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1년 03월 15일 09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3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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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산소방서
14일 오후 3시57분경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사진=아산소방서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과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57분경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는 등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7시5분경 대덕구 중리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음식점 내 배전반 차단기에서 튀김기와 연결된 소켓부분의 접촉 불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화재로 배전반 일부가 불이 타 23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3일에는 3시3분경 유성구 관평동의 한 음식점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점포 외부 수족관 시스히터 과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로 외부 천막 15㎡ 및 수족관, 간판 등 소실돼 13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남에서도 화재가 잇따랐다.

14일 오후 3시42분경 천안의 한 원룸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반려동물에 의해 전기레인지가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 인해 4층 주방 1㎡가 불에타고 50㎡가 그을었다. 재산피해는 약 300만원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후 3시57분경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쓰레기 소각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해 주택에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조주택 외벽 20㎡와 가재도구를 태워 54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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