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탐방]재경 공주시 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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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탐방]재경 공주시 향우회
  • 선태규 기자
  • 승인 2003년 07월 22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3년 07월 22일 화요일
  •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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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통해 회원친목 활성화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는 공주시 향우회(회장 윤석금)는 지난 99년 취임한 윤석금 회장, 시향우회 전 감사 이용주 사무총장, 전 은행지점장 출신 이은갑 총무이사 등 3명이 주축이다. 웅진그룹 회장이기도 한 윤회장의 취임 후 모임 참석자 수는 기존 100여명에서 500여명 선으로 급격히 늘어났고, 모임도 보다 활성화됐다. 모임은 1년에 1번 갖는 임원회의, 12월에 갖는 총회 겸 망년회, 신년 하례회 등이 주요 모임이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24명이 6팀으로 나눠 벌이는 골프 모임(공주회)은 유일한 산하 친목 모임이지만 회원 단합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향우회 소속 대표적인 인사로는 공주영상정보대학 이 진 학장, 서울동부지청장 출신 이건방 변호사, 이건춘 전 건교부 장관 등이 있다.

윤완중 전 공주시장과 친근한 고향 선·후배 관계인 이용주 사무총장은 화합과 회원간 친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총장은 "윤 회장이 개인적으로 공주지역 체육대회, 지역 불우이웃돕기나 책보내기 운동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며 "향우회 차원의 지역교류 활성화도 중요하나 재경회원간 단합에 보다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사람을 모이게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며 "앞으로 친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을 체육대회 개최 방안을 총무이사와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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