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外 추가조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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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外 추가조사 없다”
  • 연합
  • 승인 2000년 01월 12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0년 01월 12일 수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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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外 추가조사 없다”

칼데라 美육군장관 기자회견서 밝혀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진상조사를 위해 방한중인 루이스 칼데라 미육군성 장관은 11일 「한국전쟁중 발생한다른 모든 사건을 노근리사건과 똑같이 취급하기는 어럽다」 고 말했다.

칼데라 장관은 이날 중앙청사에서 노근리사건 한·미 대책단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분류 작업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조사가 불가능한 사안도 있다」며 이같이 언급, 사실상 추가조사에 나설 의향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노근리 피해자들에 대한배상 문제와 관련.「정확한 진상이 규명되지않은 상태에서는 말을 할수가 없다」면서 「우선 한미 앙국이 만족할 만한 진실을 밝힌 뒤 사후조치를 논의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 대책단은 이날 회의에서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노근리 관련 자료와 피해자 및 참전 미군 인터뷰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사안별로 공동 인터뷰도 실시키로 합의했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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