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벨트로 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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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벨트로 경제 살릴 것”
  • 서희철 기자
  • 승인 2010년 05월 04일 0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04일 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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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중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이은권 대전 중구청장은 3일 한나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문산 관광벨트'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보문산 벨트가 완성되면 1년에 500만 명 이상이 보문산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중구뿐만 아니라 대전시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예술 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목척교에서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까지 이어지는 공간을 서울의 대학로나 마로니에 거리보다 더 활발한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재선에 성공해 현재 진행 중인 문화예술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복지 분야와 관련 "청장 재임 시기에 정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 사람 당 한 구좌에 2040원 씩 모금하는 '2040운동'을 펼쳤다”며 “법적·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했던 정책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복지정책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