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고 자율형 공립고 전환 필요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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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고 자율형 공립고 전환 필요 제기
  • 유창림 기자
  • 승인 2010년 05월 07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07일 금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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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종석 천안시의회 후보
목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천안시의회 가선거구 민주당 오종석 후보는 목천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 추진위원회 구성의지를 6일 밝혔다.

오 후보에 따르면 천안 동부 6개 읍·면(목천읍, 북면, 성남면, 동면, 수신면, 병천면) 학생들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 후 도심 유학이 많다.

오 예비후보는 “이 같은 현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목천중·고등학교와 병천중·고등학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천중을 분리하고, 목천고를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자율형 공립고를 천안에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는 학교는 교장 공모제, 교사 초빙제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년제, 교과용 도서, 수업일수, 수업연한 등 교육과정의 자율성도 확대되며 연간 2억 원 상당의 교육관련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천안=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