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휴대 제한품 규정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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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휴대 제한품 규정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 김항룡 기자
  • 승인 2010년 09월 26일 21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9월 27일 월요일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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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장 허준영)은 27일부터 전동열차와 전철역 등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흡연 금지구역에서 흡연하는 행위와 역 또는 열차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행위(성추행, 절도 등), 휴대 금지 또는 휴대 제한 물품을 갖고 승차하는 행위 등이 주요 계도대상이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직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 질서유지원 등으로 구성된 14개의 활동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위험물과 동물(애완동물을 용기에 넣어 보이지 않는 경우 제외), 불결 또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 물건, 전차선 접촉이 우려되는 물건 등을 ‘휴대 금지품’으로, 32㎏을 초과하거나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58㎝ 넘는 물품(단 장애인 휠체어, 시각장애인 동반 인도견은 제외) 등을 ‘휴대 제한품’으로 규정해 열차 내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