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왕우렁이 종패 생산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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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왕우렁이 종패 생산시설 점검
  • 심형식 기자
  • 승인 2014년 05월 13일 20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5월 14일 수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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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왕우렁이 종패 생산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우렁이 농법은 농약 대신 우렁이 먹이 습성을 이용한 잡초 제거 농법으로, 토양·수질 보호, 농약살포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45t(2900ha) 보다 6% 증가한 154t(3082ha)의 왕우렁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점검반은 오는 15일까지 우렁이 생산시설 관리 실태와 종패 생육환경 등을 살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산시설 점검을 통한 우렁이 적기 공급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법인'우렁이 농법'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원=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