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레크체조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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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레크체조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 꿈꾸다
  • 충청투데이
  • 승인 2015년 08월 24일 20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5년 08월 25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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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진 날씨입니다. 이제 하고자 하는 것들 찾아 움직일 때가 된 것 같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우선순위에서 0순위는 바로 건강입니다. 바야흐로 백세시대를 맞아 모두의 관심사가 웰빙과 힐링으로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민대학(이하 대전시민대학)에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 몸을 이완시키며 나를 알고, 나를 볼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로, 즐기는 놀이처럼 함께 어울리며 힐링하는 프로그램, 꿈꾸는완년(60세이상) 웃음레크체조입니다.

웃음레크체조는 대전시민대학 백야관 501호에서 진행이 됩니다.

웃음레크체조 담당교수인 김미애 선생님이십니다. 큰 키에 서글서글한 성격의 선생님은 다른 기관에서도 요가와 기체조, 레크레이션, 웃음치료등을 강의하고 계시는데요. 그래서인지 마음을 한 순간에 응집시킬 수 있는 노하우로 수업인지 이야기인지 모르게 순식간에 모두 수업에 빠져들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치밀하게 계획된 그러나 전혀 느낄 수 없이 자연스러운 흐름의 꿈꾸는 완년 웃음레크체조 프로그램은 야유회를 온 듯한 착각 속에서 맘껏 즐기다보면 온 몸과 마음이 저절로 이완됩니다.

음악과 함께 한바탕 신나게 떠들며 즐겼으니 다시 몸을 진정시킵니다. 쭉쭉~ 늘리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신나고 즐겁고 편안함은 처음과 끝이 구별되지 않습니다. 정적인 움직임에서 결렬한 움직임까지 오로지 선생님의 지도에 따르기만하면 되는 시간입니다.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뇌도 쉬고 몸도 쉬고 덩달아 마음도 쉬게 됩니다. 구석구석에 숨어 잠자고있던 세포 하나하나까지 잠깨워 주는 시간입니다. 바삐 움직여야하고 정신없이 생각해야하는 시간에서 해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을 알아가고, 내 몸을 사랑하고, 내 몸을 이해합니다.

놀이처럼 몸을 이완시키고 정신을 이완시킵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분은 참여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꿈꾸는 완년(60세이상)웃음레크체조 였습니다.

청송 http://blog.naver.com/sanha2323

(이 글은 8월 23일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