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4·13총선 여론조사 與 성일종 후보 41.9%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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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4·13총선 여론조사 與 성일종 후보 41.9%로 1위
  • 박계교 기자
  • 승인 2016년 04월 06일 20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07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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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산태안지역구는 새누리당 성일종 후보, 무소속 한상율 후보,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한상율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인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한 자료에 따르면 성일종 후보 41.9%, 한상율 후보가 32.3%, 조한기 후보 19.2%를 기록했다. 지지정당은 새누리당 56.5%, 더불어민주당 19.0%, 국민의당 8.7%, 정의당 4.0%, 기타정당 4.2%, 지지없음 7.7% 순이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서산태안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17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방법은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KT 등재번호와 비등재번호 RDD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은 전화번호 DB를 이용한 인구비례할당 무작위로 추출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2.9% 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 후보 선거사무실 관계자는 “이 여론조사 결과는 최근 태안군의회 박남규 의장을 비롯한 4명의 새누리당 소속 시군의원들과 당원 1500여명이 탈당한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한 것”라면서 “이 부분을 감안한다면 오차범위에서 박빙, 혼전양상”이라고 밝혔다.

서산=박계교 기자 antisof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