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 메이저리거 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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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 메이저리거 또 탄생
  • 한남희 기자
  • 승인 2005년 01월 10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1월 10일 월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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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뉴욕 메츠와 1년 계약 입단
뉴욕 양키스 입단을 노리던 구대성이 뉴욕 메츠로 전격 방향을 선회했다.

지난 연말부터 양키스와 지루한 입단 교섭을 벌인 구대성은 9일(한국시간) 서재응이 소속된 뉴욕 메츠와 인센티브 포함 연봉 127만 5000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관련기사 22면

지난 8일 뉴욕에 도착한 구대성은 이날 제프 윌폰 메츠 구단주 아들을 포함해 오마 미나야 단장, 짐 듀켓 단장 등과 만나 가운데 계약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대성은 지난 94년 박찬호(텍사스) 이후 빅리그에 진출한 10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고, 이상훈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과 일본, 미국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하는 선수가 됐다.

대전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8년간 뛴 구대성은 2000년 일본으로 진출, 4년 동안 24승34패 10세이브, 방어율 3.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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