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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수산물소비촉진캠페인-참 좋은 농특산물 곳간 지역 농민 재배 잡곡 등 판매 동문시장과 가까워 접근 용이 의림대로 16길에 직판장 개장
참 좋은 농특산물 곳간 “품질 좋은 것만 담았다”
2020. 10. 22 by 이대현 기자
▲ 참좋은 농특산물곳간 내부. 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참 좋은 농특산물 곳간’ 영농조합은 말 그대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모아놓은 곳간’이다. 산 좋고, 물 좋고 토질 좋은 제천에서 재배한 것들이다.

2017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아 지역 농가 판로 개척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제천시 의림대로 16길에 직판장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동문시장과 가까워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직판장에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잡곡, 약초, 참·들기름, 벌꿀, 장류와 100% 착즙 비트, 토마토 주스 등을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100% 착즙 주스, 약초 가공식품의 소비자 반응이 좋다고 강성민 대표가 귀띔한다.

▲ 참 좋은 곳간에 진열된 농특산물. 제천시 제공
▲ 참 좋은 곳간에 진열된 농특산물. 제천시 제공

올해 생산한 주요 품목은 △잡곡 세트(500g들이 5개입, 3만원) △매좁쌀(1㎏ 1만원) △귀리쌀 1㎏ 8000원 △율무쌀 1㎏ 1만5000원 △깐 녹두 1㎏ 2만원 △찰현미 1㎏ 6000원 △찰흑미 1㎏ 8000원 등이다.

강성민 대표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지역 농가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직판장을 열어 보다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산 좋고, 물 좋고, 토질 좋은 제천시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잡곡을 도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참 좋은 곳간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돕기 위해 전국 로컬푸드 행사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수익금 기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노력하고 있다.

구입 문의 강성민 대표.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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